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6nbsp; 오늘은 우리를 참되고 바른 길로 가르치기 위해 항상 애쓰시는 스승의 은혜를 되돌아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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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우리사회의 동량을 길러내기 위해 지금도 묵묵히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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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우리 학생들이 편견없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참 스승이 있어야 우리 교육이 살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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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선생님이 일선에서 제 역할을 하고, 스승에 대한 존경 풍토를 조성하는데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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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획일적인 교육, 황폐해진 교육현장, 실종된 전인교육 등 비교육적인 현실을 극복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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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새 정부 들어 교육의 자율과 자치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교육 현장에서의 자율과 창의적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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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한나라당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을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시는 선생님들이 제자리를 찾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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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지금처럼 참된 스승의 의미가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참 스승이고자 하는 스승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값지고 빛을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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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대한민국의 모든 참된 스승과 참된 스승이기를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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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nbsp;%26nbsp; 5.%26nbsp;%26nbsp; 15
한 나 라 당%26nbsp;%26nbsp; 대 변 인%26nbsp;%26nbsp; 조%26nbsp; 윤%26nbsp;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