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생활 현장실태를 파악을 위한 대책단을 구성해, 국회의원들이 직접 민생의 현안을 챙기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련대책을 입법안으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통해 민생 챙기기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6nbsp;
한나라당은 "국회가 이렇게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안에 손놓고 있을수 없어, 4월 총선 이후에 했던 민생특위와 유사하지만, 더욱더 현안이 되고있는 사안들을 챙기며 민생 챙기기에 더욱 주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6nbsp;
이어 "전체 153명의 의원들은 산업현장대책단·서민생활대책단·농어촌지원대책단·국민생활안정대책단, 크게 4개의 대책단으로 나누었으며, 의원들이 어느 분과에 속하고 싶은지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26nbsp;
또한 "네 개의 분과를 다시 작은 분과로 나누어 국회가 계속 공전되고 있는 동안이라도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은 민생의 현안을 챙기고 현장을 방문해 그 현장의 목소리부터 얻어지는 대책을 입법안으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계속 하고자 한다"며 "세부 분과의 분류작업이 마쳐지는대로 소속 의원과 소분과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6lt;2008. 6.17 인터넷뉴스팀%2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