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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자회견은 %27잘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민생안정이 국정 최우선임을 분명히 했다%27...평가는 국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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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9일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에 대해%26nbsp;“그동안의 잘잘못에 대해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정의 우선 순위가 민생안정이라는 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리를 해줬다”면서 평가는 국민의 몫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태희 정책위의장은%26nbsp;한나라당과 정부는 최선을 다해서 민생안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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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정부는 민생안정에 최선다하겠다
대통령의 후속조치 지켜보면서 민생경제 살리는데 힘을 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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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여의도연구소장은 “대통령께서 국민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책, 대운하 관계되는 정책들을 보류하겠다, 안하겠다.%26nbsp;절대로 30개월 령 이상의 쇠고기는 들어오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면서, “김종훈 본부장께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시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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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 여의도연구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광우병 대책회의에서 여전히 쇠고기 중에서도 SRM 부위가 마치 우리 국내에 수입될 가능성이 많은 것처럼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국민을 호도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이제 우리 대통령의 후속 조치를 지켜보면서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온몸을 같이 합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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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6. 20 인터넷뉴스팀%2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