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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앞둔 전당대회 정책과 비전 대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달라
작성일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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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는%26nbsp;전당대회를 3일 앞두고 최근 과열, 네거티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한뒤, 국민과 대의원은 전당대회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전당대회가 정책과 비전 대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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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전당대회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그동안 별 무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온 것 같았는데 지난 주말을 계기로 과열, 네거티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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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 대표는 "현재 여러 가지 국내외 사정으로 전당대회가 크게 주목 받지 못한 것같이 비춰지지만 국민들, 대의원들은 높은 성숙도를 가지고 전당대회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치열했던 대선·경선도 훌륭히 치러낸 저력이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성숙한 자세로 잘 처리해주길 바란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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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 대표는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과열, 네거티브 논란에 대해서 주의 조치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서 "후보와 대의원 모두 차분한 가운데 정책과 비전의 대결로 국민속으로 찾아가는 품격있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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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6. 30 인터넷뉴스팀%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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