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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의 신뢰속에서 전진하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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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최고위원은 당선사에서 "저 정몽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신뢰에 충심으로 감사드리고,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된 박희태 대표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박희태 대표님을 모시고 배워가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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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최고위원은 "이제 경쟁의 시간은 끝났다.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며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의 신뢰속에서 전진하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다시 전진해 가자"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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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민심의 바다에서 국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제일먼저 감지하는 민심의 불침번 역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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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최고위원은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지가 불과 보름도 되지않았다. 이번에 저에게 보내주신 표는 정말 과분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서 "당선되신 박희태 당대표께 충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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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 최고위원은 "앞으로 당에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한나라당의 자기혁신을 위해 헌신하겠다"면서 "한나라당이 민심의 바다에서 국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제일먼저 감지하는 민심의 불침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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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한나라당이 맞게된 위기의 국면에 해쳐나가는데 일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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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최고위원은 "미천한 저를 당 최고지도부의 일원이 되게 지원해주고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향후 한나라당이 여러 형태로 맞이하게될 위기의 국면을 열심히 해쳐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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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 최고위원은 "제 한몸 바쳐 희생하고, 책임지고 봉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느낀다"면서 "선배의원님들과 함께 한나라당의 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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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청와대와 이명박 정부 향해 쓴소리 마다하지 않고 당당히 할 수 있는 여당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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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최고위원은 "새 지도부의 대표로 당선되신 박희태 대표최고위원과 당선되신 최고위원님들과 함께 이나라의 위기를 구해내겠다"며 "5위를 한 김성조 의원께 심심한 위로와 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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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최고위원은 "청와대와 이명박 정부를 향해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쓴소리 마다하지 않고 당당히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면서 "서민을 챙기고 늘 국민의 민심을 읽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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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7. 3 인터넷뉴스팀%2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