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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 경제발전에 힘 모아야...형제처럼 다정한 모습 국민 앞에 보여드리자
작성일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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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박희태 대표최고위원등 새로운 당 지도부는 4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당 지도부 중심으로 화합하여 당의 변화와 쇄신으로 국민신뢰를 회복하고,%26nbsp;민생 경제를 살리기와 국가적 위기를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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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신임 당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우공이산(愚公移山: 한 삽씩 떠서 산을 옮기다)’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한나라당 앞에 많은 어려운 현안이 있지만 우리가 대화하고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면 안 풀릴 일 있겠느냐”면서 “앞으로 우리가 정답게 손잡고 형제처럼 다정하게 국민 앞에 비치면서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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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대표는%26nbsp; “저희보다 먼저 당을 지키고 최고위원직을 수행한 홍준표 원내대표와 임태희 정책위의장이 신입생인 신임 최고위원들을 잘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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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대표는%26nbsp; “궁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은 경제 회복이고 경제 발전”이라고 강조하며%26nbsp;“야당 때 대표직을 5개월 했지만 여당 대표는 아니어서 이 자리가 좀 낯설다. 여러 최고위원들의 좋은 의견들이 앞으로 국정을 올바로 가고 , 경제 살리는 데 기본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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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최고위원은 “전 세계 경제가 지금 앞을 내다볼 수 없게 어려워지고 우리나라도 어렵고 많이 혼란스럽다”면서 “이러한 때 박 대표와 지도부는 열심히 노력해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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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최고위원은 “나라와 당이 매우 어려운 비상시국에 새 지도부의 일원이 돼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당의 화합이 최우선이고 변화와 쇄신을 보여줄 때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돌아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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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권의 성공이 저의 성공이고, 실패하면 저도 정치적으로 실패한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면서 “그런 각오로 국난을 극복하는 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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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최고위원은 어려운 서민경제를 우선으로 챙기겠다며 “민심의 바닷속으로 들어가 가장 신속하게 대안과 대책을 내놓는 데 모든 노력을 매진하겠다”면서 “어머니와 여성으로서%26nbsp;%26nbsp;민생을 알뜰히 챙기는 새로운%26nbsp;한나라당 지도부의 모습으로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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