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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화합과 소통’을 화두로 내세우며,%26nbsp;청와대와의 주례회동 실시 및%26nbsp;국민 소통을 위하여%26nbsp;취임 100일 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민생현장을 탐방하겠다는 계획을%26nbsp;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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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을 위한 행보로 최고중진역석회의 출범 및 청와대 주례회동 실시%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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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대변인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향후 일정에 대하여 "화합을 위한 행보로 7월 30일(수) 첫 「최고중진연석회의」가 출범하고, 당직 인선 관련 탕평인사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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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 대변인은%26nbsp;“소통을 위한 행보로 청와대와의 주례회동을 갖는데 대통령 휴가가 끝나자마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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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소통을 위한 행보로 민생탐방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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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변인은 "박희태 대표가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일주일에 두 번, 취임 100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주요 민생현안을 중심으로 한 민생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우선 오는 31일에는 대학등록금 문제와 관련, 대학생과 타운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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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 대변인은 “내달 5일과 6일엔 각각 대전과 대구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별 민생현장을 탐방, 해당 지역 자치단체장은 물론 한나라당 당원과 정책 간담회 등의 행사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6nbsp; %26lt;2008.7.29 인터넷뉴스팀%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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