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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 운영의 목표를 민생경제 챙기기와 흐트러진 조직체계 추스리기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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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사무총장은 "우선 당 대표를 중심으로 민생현장 점검을 계속하기로 했으며 7월말에는 중앙당, 8월경에는 시도당의 조직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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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경률 사무총장은 "당의 윤리 활동을 강화해 지방자치단위의 윤리적 문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자정의 기능을 갖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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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해 문제에 대해서 안경률 사무총장은%26nbsp; "한번 발생하면 큰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성헌 제1사무부총장 산하에 재해대책을 위한 특별기구를 둬서 일상적으로 점검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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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경률 사무총장은 "당의 특별한 현재 과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정책위와 협의해서 당의 국민통합특별위원회, 최근에 독도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지키기특별위원회, 방송 및 인터넷 등을 정상화하는 미디어정상화특별위원회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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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7.30.인터넷뉴스팀%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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