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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은 60년 혈맹의 가치를 보여준 우정의 정상회담이었다
작성일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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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대해 양 정산간의%26nbsp; 인간적인 신뢰와 굳건한 한미동맹의 토대위에서 정부가 전략적·미래지향적 동맹외교를 펼친 것이라고%26nbsp;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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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북한 핵무기·핵계획의 완전한 폐기와 이를 위한 긴밀한 협력에 합의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무기·핵계획의 완전한 폐기와 이를 위한 긴밀한 협력에 합의한 것은 현존 핵무기를 포함한 완전한 북핵 폐기라는 분명한 목표를 양국이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미국의 의지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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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또한 한미양국 정상이 독도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에 대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재발방지책에 의견을 함께한 것은 환영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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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은 상호존중과 이해에 바탕을 둔 우정의 정상회담


한나라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전통적 한미동맹관계를 사회 전분야로 확대키로 합의한 것은 양국 공동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세계 최초로 우리 대학생 5천명을 매년 미국에 보내는 연수취업프로그램(WEST)에 합의한데 대해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한미 양국 간 상호이해증진의 폭을 넓혔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 간 여러 현안문제들에 대해 상호존중과 이해에 바탕을 둔, 60년 혈맹의 가치를 보여준 우정의 정상회담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 양국 간이 전략적·미래지향적 동맹관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6lt;2008. 8. 6 인터넷뉴스팀%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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