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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수도·의료보험은 민영화 하지 않는다
작성일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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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민영화 관련 보도에 대해 최고위원들은 전기·가스·수도·의료보험에 대해서는 민영화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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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변인은 8월 25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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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금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에서는 당 법률지원단 추가임명안과 중앙홍보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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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홍준표 원내대표는 정기국회를 대비한 의원연찬회를 이번 28~29일(목, 금) 양일간 천안에 소재한 지식경제부 연수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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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공기업 선진화 관련 당정협의회 결과에 대한 임태희 의장의 보고가 있었다. 핵심은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부처 간 통폐합과 관련한 기능이 유사한 산하기관에 대한 통폐합을 한다는 원칙하에 내일 정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어제 상수도 관련해서 민영화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한 논의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있었는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전기·가스·수도·의료보험에 대해서는 민영화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하였다. 임태희 의장은 그러나 경영효율화 측면에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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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의장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폐기된 F1(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법을 여야의원 70명의 서명을 받아서 오늘 대표발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고, 또 통일경제특구법이라고 해서 지난 17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률을 다시 18대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다. 또한 고유가 대책과 관련돼서 유가환급금 문제는 저희가 7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는데 환급기준가를 1,800원으로 유지하고 1,800원 이상분에 대해서는 소급해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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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늘 이명박 대통령 취임 6개월이 되는 날이다. 대통령께서는 한나라당 책임당원들에게 오늘과 내일까지 공개적으로 서한을 보내실 것이다. 서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광복 63주년, 건국 60주년을 맞이해서 성공의 역사, 발전의 역사를 다시 쓰는데 있어서 한나라당 당원들이 중심에 있다. 여러분들이 적극 뛰어 달라’고 주문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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