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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탐방- 전북] 전북 출신 인재를 많이 등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작성일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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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은 우리 전라북도 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업이고, 이제는 세계적인 사업으로까지 상승되었다. 이것을 착실히, 확실히, 빨리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는 온 정열을 바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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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출신들을 중앙 정부 요직에 많이 기용해야 된다.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 인재 등용도 많이 하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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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9월 4일(목) 12:00 전북도당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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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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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면서 보니까 이 넓은 호남벌에 황금빛 물이 들기 시작했다. 이 호남벌에서 언제 금배지를 한 번 수확해볼까 생각하면서 왔다. 그런 날이 오겠는가? 이제 우리도 그 배지 하나 수확하고 김제 시장 같은 분을 많이 좀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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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얘기해서 저와 최고위원님들과 중앙당의 지도자들이 온 것은 하나의 이유 밖에 없다. 우리 전북 도민들로부터 사랑을 좀 받고자 왔다. 다른 목적이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사랑을 받겠는가? 오늘 잘 좀 보이도록 하겠다. 우선 잘 보이려면, 이 지역의 사업을 우리가 정말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고, 중앙 정부에서도 화끈하게 지지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새만금 사업은 우리 전라북도 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업이고, 이제는 세계적인 사업으로까지 상승되었다. 이것을 착실히, 확실히, 빨리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는 온 정열을 바칠 계획이다. 그리고 또 전라북도 출신들을 중앙 정부 요직에 많이 기용해야 된다.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 여러분들과 같이 일하고, 같이 대화하던 사람이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해야, 여러분들이 기분 좋을 게 아닌가? 인재 등용도 많이 하도록 열심히 하겠다.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을 해도, 사랑을 안 해주다면, 우리의 노력이 짝사랑에 불과하다면,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다. 계속 와서 사랑을 호소하겠다. 하고 또 하고 또 하면 들어줄 날이 있지 않겠는가? 처녀 총각도 처음에 시들해도 사랑을 호소하니까 들어주게 된다. 여러분 그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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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어려운 처지에서 굉장히 고생이 많다. 여러분의 노력이 눈물겹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 좌절하지 마시라. 낙수 물이 바위를 뚫는다. 여러분들의 하나하나의 노력이 쌓이고 쌓이면 이 황금의 들판에 좋은 수확을 할 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저희들이 호소하고 도와드리고 이곳에 왔다. 여기서 국회의원이 아무도 나오질 못했다. 그러나 각 지역의 당협 운영위원장들이 국회의원이라 생각을 하시고, 여러분들 많이 일을 좀 맡겨 달라. 그 지역의 당협 운영위원장을 마치 국회의원처럼, 오히려 그보다도 더 중앙당에서 신경을 쓰고, 힘을 실어 드리겠다. 지역의 여러 가지 사업과 민원을 그 분들에게 맡겨보라. 얼마나 잘 해결하는 가를 보시고 못하면 저한테 얘기해 달라. 그 분들이 국회의원이 된 것처럼 여러분들이 잘 모셔야 한다. 그래야 우리 당이 힘을 얻고,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이런 좋은 다짐을 하는 간담회를 진심으로 바라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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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늘 이 자리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정몽준·허태열·박순자·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과 임태희 정책위의장, 김기현 제4정책조정위원장, 차명진 대변인, 최병규 제2사무부총장과 전라북도 지역 당협 운영위원장들과 당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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