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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 사무처당직자들과 같이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해 봉사 활동
즐거운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단순히 즐거운 추석이 돼서는 안 될 것이고 나눔의 추석이 되길 바란다. 고통을 나누고, 가진 것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나눔의 추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도 최고위원들과 당직자들이 알게 모르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저도 지난주에 사무처당직자들과 같이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해서 봉사를 했다. 그리고 오늘은 재래시장에 가서 고통 받는 상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마음을 위로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 또 국회의원 여러분들 많은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가일층 노력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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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제일 걱정이다. 추석 물가를 잡아야겠다. 물가가 민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물가를 잡지 못하면 민심을 잡지 못한다. 당은 특히 정부와 혐의해서 며칠 안 남았는데 추석물가 안정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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