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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우리역사 올바로 알리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독도 등 우리땅 우리역사 지키기%26nbsp;특별위원회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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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변인은 9월 11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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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독도 등 우리땅 우리역사 지키기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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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에서는 우리역사 올바로 알리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본 특별위원회를 설치를 제안하게 되었다. 독도 등 우리땅 우리역사 지키기 특별위원회의 기본활동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첫째, 우리 땅과 우리역사 지키기를 위한 역사적 근거 및 이론적 논리토대를 마련하고 둘째, 세계 각국의 우리나라 역사와 우리 땅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와 캠페인 전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특위 구성은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를 고려해서 구성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회 차원에서도 공조하는 방법도 논의되었다. 특위 위원장은 이병석 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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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관련 북한의 변화에 대비한 논의도 있었다. 특히 북한 상황과 관련 당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선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을 상황 실장으로 하여 면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와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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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추경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오후까지 협상을 계속하면서 오늘 중으로 표결처리의 불가피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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