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장 강석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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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국민감동의 정치를 펼치기 위하여 약속 지키며 노력하시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최고위원님과 당 관계자님들께서 ‘행복한 책 나누기’ 도서 기증식에서 독도경비대에 도서 1,300여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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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특수성 때문에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원들을 위하여 어떤 방법으로 활기찬 독도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한나라당에서 ‘행복한 책 나누기’ 행사를 해주심으로써 철통같은 경비업무를 하고 틈틈히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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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님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씀처럼 독도경비대원 모두에게 큰 선물인 책이 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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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최고위원님, 안경률 사무총장님, 한선교 홍보기획본부장님 등 당 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홍보기획본부 디지털팀에게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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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 독도에서 독도경비대장 강석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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