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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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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불안한 국내외 사정으로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이 가뜩이나 무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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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짧은 추석연휴이지만, 한나라당은 전국의 민심을 폭넓고 깊게 담아와 향후 국정운영에 반영할 것입니다. 경제를 살리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집권당으로서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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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국내외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내일은 우리의 이웃과 더불어 정을 나누며 사는 따뜻하고 강한 선진 대한민국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을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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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추석 둥근 보름달에 담겨진 국민의 소망을 항상 잊지 않고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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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날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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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 넉넉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며 휘영청 밝은 희망의 보름달을 담는 명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2008.%26nbsp;%26nbsp; 9.%26nbsp;%26nbsp; 12
한 나 라 당%26nbsp;%26nbsp; 대 변 인%26nbsp;%26nbsp; 윤%26nbsp; 상%26nbsp;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