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당과 정부에서도 이 사업이 자손만대에 영향을 미칠 교육 사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6nbsp;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9월 18일(목) 15:40 영어교육도시 조성현장을 방문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26nbsp;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영어교육도시 조성현장 부근에 있는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에서 관계자로 부터 영어교육도시 조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건물 전망대에서 조성현장을 살펴보셨다.
%26nbsp;
- 대표께서는 “영어교육의 중요성이랄까 오늘날 영어를 모르면 말을 못하는 사람같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자라나는 우리 세대들은 더 그렇다. 오늘 제주도에서 시기적절하고 우리가 지향해야할 교육 목표를 설정하는 이런 대규모 사업을 계획한데 대해서 찬사를 드린다. 당과 정부에서도 이 사업이 자손만대에 영향을 미칠 교육 사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다.
%26nbsp;
- 외국대학이 들어올 경우 시설을 우리가 제공하고 사용료를 받게 되면 수업료가 과도하게 되지 않겠냐면서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시기도 하셨다.
%26nbsp;
ㅇ 금일 이 자리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허태열,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과 안경률 사무총장, 최동규 제2사무부총장, 조윤선 대변인, 변정일 제주도당위원장과 김태환 제주지사 등이 참석하였다.
%26nbsp;
2008.%26nbsp; 9.%26nbsp;%26nbsp; 18
한%26nbsp; 나%26nbsp; 라%26nbsp; 당%26nbsp;%26nbsp; 대%26nbsp; 변%26nbsp; 인%26nbsp; 실
%26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