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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재보궐선거]박대표, 울주 후보 공천의 제일 기준은 깨끗함이다.
작성일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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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보 공천의 제일 기준을 깨끗함에 두었으며,%26nbsp;앞으로 1년 몇 개월 동안의 행정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행정 전문성 있는 후보로 공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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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무너져가는 나라를 세우고 지지해 나갈 수 있는 세력은 한나라당밖에 없다. 위로는 이명박 대통령도 계시고, 또 국회에도 과반수를 훨씬 넘는 172석을 가진 거대여당이다. 이런 힘을 전부 앞으로 울주군에 쏟겠다.


울산은 세계적인 거대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럴 때 중앙정부의 힘이, 또 정부 여당의 힘이 엄청난 뒷받침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울주군뿐만 아니라 울산시 전역을 번영되고 환경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에 크게 뒷받침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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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는 울산지역 %27핵심당직자 간담회%27에 참석한 당직자들에게 울주군수 및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당직자 전원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8.10.16 한나라TV)

10월 16일 한나라당 중앙당 및 울산시당 주요당직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6lt;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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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0월 29일 울주 군수와 제3선거구 시의원 선거가 동시에 실시된다. 이제 공천이 완료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울주군의 신장열 후보는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잘 성실하게 수행한 분이고, 뿐만 아니라 우리 울주 군수 대행을 하면서 울주를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울주 발전의 적임자가 아닌가한다. 허령 시의원 후보는 공직 생활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특급 소방수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여기 계신 분들이 똘똘 뭉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 드리면서, 대표게서 오셨으니 모두들 울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대표께 약속을 하자.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인 만큼 정말 중요하다. 투표율이 여러분의 역할에 따라 굉장한 변화가 있다. 보궐선거는 조직선거인 만큼 당직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리며, 지인, 동문, 관계된 분들, 친척들에 대한 운동도 해야 한다. 이런 분들 찾아서 연락주시고, 시당에 정당 선거사무소도 개소했다. 여러분들 많이 참여 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참여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 드리고 10월 29일 좋은 성적내서 울주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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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박희태 대표최고위원%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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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가 여러분들께 또 우리 울산시민과 울주 군민들에게 일성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이다. 정말 이러한 보선이 치러지게 된 것을 정말 죄송스럽고 국민 여러분께 엎드려서 큰 사죄의 절을 올리고 싶다. 국민 여러분 대단히 죄송하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번에는 후보 공천의 제일 기준을 깨끗함에 두었다. 깨끗한 후보야 말로 그래도 국민들에게 사죄도 하고 또 이 사람을 사랑해달라고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이번 보선은 아시다시피 1년 몇 개월 지나면 또 다시 선출되어야 한다. 그래서 행정 공백을 메우고 행정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겠다. 그것이 울주군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고 군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할 수 있겠다 해서 전문성을 높이 사서 우리 후보를 이번에 추천했다. 여러 가지 당에 대한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질책도 있을 것이지만 크게 생각 해주시기 바란다. 지금 울주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 경제가 무너져가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래도 한나라당을 지지해줘야 하지 않겠나. 이 나라를 지지해 나갈 수 있는 세력은 한나라당밖에 없다. 위로는 이명박 대통령도 계시고, 또 국회에도 과반수를 훨씬 넘는 172석을 가진 거대여당이다. 이런 힘을 전부 앞으로 울주군에 쏟겠다. 울주를 위해서 땀을 흘리겠다. 울주 군민 여러분들 저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바란다. 저희는 땀을 울주군민을 용기를 주시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이번 선거에 마련될 것이다. 지금 우리 울산은 훌륭한 박맹우 시장을 모시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거대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럴 때 중앙정부의 힘이, 또 정부 여당의 힘이 엄청난 뒷받침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울주군뿐만 아니라 울산시 전역을 번영되고 환경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에 크게 뒷받침을 하겠다. 존경하는 우리 울주군민 여러분, 울산시민 여러분,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란다. 그 길은 바로 한나라당이 공천한 군수 후보와 시의원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는 길이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또 이 두 분이 당선되는 것이 지역을 위해서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 위로는 시장, 지역 국회의원이 서로 손발이 맞아야 발전이 된다. 한 식구처럼, 한 형제처럼 그리고 3형제가 같이 손잡고 울주군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꼭 좀 짝을 맞춰 주시기 바란다. 중간에 이가 빠지면 씹지를 못한다. 울주 군민 여러분께 하소연을 드린다.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들 바쁘시지만 이번 승리는 우리의 명예와 자존과 앞길이 달려있다. 여기서 앞서나가고 국민의 앞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좋은 길이라고 확신하다. 많은 땀을 흘려 주시라. 저희는 여러분을 항상 위하고 어쩌면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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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강길부 울주군 국회의원%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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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늘 더욱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해서 반드시 당선시키도록 하는 결의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에는 울산광역시 전체 각 시군의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보궐선거는 조직선거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조직을 풀가동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지금 제가 조사해보니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53%이다. 그러나 후보의 지지율은 그보다 낮다. 그것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울주에 계신 많은 리더들께서 여기 와 계시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활약을 크게 기대한다. 그래서 우리가 울주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씀을 거듭 호소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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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안경률 사무총장%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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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울주 선거를 맞이해서 당의 지도자분들이 한 자리에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당의 살림을 맡고 있으면서 울주 공천을 책임졌던 사무총장 겸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저는 나름대로 선택을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뜻을 수렴해서 좋은 후보를 선택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왔다.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까 동의를 하시는 것 같다. 그 증거가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밤에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의도 연구소 조사에 의하면 어젯밤 현재 투표율을 일단 걱정해야한다. 제일 먼저 투표율을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셔야겠다. 두 번째로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지지도가 벌써 40%에 육박했다. 39.2%가 나왔다. 민노당이 15% 정도 나왔고,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10% 이하이기 때문에 말할지 않겠다. 서진기 후보가 20% 초반이다 .거의 더블 스코어로 앞서가고 있다. 지혜를 발휘해 주시라. 그리고 울산시당에서도 여러분들을 적극 홍보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겠지만 대표께서도 다른 일정 제쳐두고 오셨다. 대표님을 필두로 해서 사무처에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선거운동 당선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사무처장과 울산시당위원장과 논의했지만 울산시에 있는 각 의원들께서 한 읍·면씩을 맡아서 활동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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