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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보 공천의 제일 기준을 깨끗함에 두었으며,%26nbsp;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26nbsp;
1년 반 동안 울주군민의 군수대행을 해온 전문성 있는%26nbsp;신장열 후보를 추천했다.%26nbsp;
대울산을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아름다운 산업도시로 만들기%26nbsp;위해 %26nbsp;집권여당의 정책 활동을 통하여 끊임없는 지원을 할 것이니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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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10월 16일(목) 15시 10. 29재보선 신장열 울주 군수 후보 출정식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16일 신장열 울산 울주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희태 대표가 신장렬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2008.10.16 한나라TV)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울주 군민 여러분, 울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한나라당 동지 여러분, 반갑다. 선대위원장 김명규 의원과 임재곤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궐선거가 있게 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부끄러운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 공천 여부에 대해서 이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집권당으로서 머리 숙여 심사를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국민들게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무엇보다도 이번 공천은 깨끗한 공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찾고 찾던 중 신장열 후보가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했다.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을 위해 1년 반 동안 울주군민의 군수대행을 해온 신장열 후보를 추천했다. 본인의 각오도 대단하다. 울주를 위해서 장렬하게 몸을 바칠 것을 믿는다. 같이 책임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울산은 시장도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다 한나라당이므로 당연히 울주군수도 한나라당이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가 필요하다. 대울산을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아름다운 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신장열 후보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집권여당의 정책 활동을 통하여 끊임없는 지원을 할 것이니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
ㅇ 금일 후보 출정식에는 안경률 사무총장, 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강길부, 정갑윤 의원 등과 차명진 대변인, 신장열 울주 군수 후보, 허령 울산시의원 후보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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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10월 16일(목) 14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서부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10. 29재보선 신장열 울주군수 후보 및 허령 시의원 후보를 지원 유세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서부노인복지회관 노래교실을 찾은 박희태 대표가 어르신들에게 신장열, 허령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2008.10.16 한나라TV)
ㅇ 대표께서는 복지회관에서 노래연습 중인 노인들을 찾아가 “반갑다. 모두 꾀꼬리가 되고 싶어서 여기 오려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여러분들께서 빨리 진보가 되셔서 아들, 딸, 손자들 모아놓고 명창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노래에는 명창이 필요하고 이 군을 다스리고 끌고가는 데는 우리 신장열이라는 신명창이 1번이다. 군수 대신 우리 울주군을 계속 끌고 갔던 분이다. 군수가 잘못하여 나가고 이 분이 1년 6개월을 해봤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을 시켜야 한다. 노래도 불러본 사람이 잘 부른다. 이번에 선거가 또 있는데 시의원 선거이다. 우리 허령 후보를 잘 알지 않는가. 키도 크고 믿음직하다. 이름이 기억 안 나면 1번을 찍어주시라. 한나라당이 1번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 나라를 만들고 경제를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저희들 좀 도와주고 용기를 좀 달라”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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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는서부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장열 군수후보, 허령 시의원후보의 지지를 부탁하였다. (2008.10.16 한나라TV)
- 간담회 자리에서 대표께서는 “울주군수 선거와 시의원 선거가 있다. 한나라당에서 신장열 후보를 군수 후보로 공천했고, 허령 후보를 시의원 후보로 공천했다. 이 두 사람을 꼭 좀 당선시켜 달라고 왔다.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받아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경제도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정말 중요한 시기에 한나라당에 힘을 보태주시라. 여러분이 신뢰와 용기를 주어야 저희들이 열심히 잘 할 것이다. 울주 발전을 위해서도 이 두 분이 힘을 합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군수 혼자서 일하는 시대가 아니다. 또 시의원 혼자서 할 수도 없다. 시장하고 같이 손발이 맞아야 일을 할 수 있다. 또 강길부 국회의원과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이 세 사람이 힘을 합치고 형제처럼 정을 쌓아야 울주가 발전이 된다. 손발 좀 맞춰주시라. 손발을 맞추려면 1번을 찍어야 한다. 한나라당도 힘껏 이 분들이 일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노인 세대를 잘 모시는 것이 한나라당의 역전 사업이다.”고 힘주어 말씀했다.
ㅇ 금일 지원유세에는 안경률 사무총장, 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강길부, 정갑윤 의원 등과 차명진 대변인, 신장열 울주군수 후보, 허령 울산 시의원 후보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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