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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지난 10년 좌표 잃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미래로 전진하고 있다.
이념 논란으로 국가근본과 기강이 훼손된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쟁국들은 하나같이 정쟁을 멈추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촌음을 아끼며 불철주야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이번에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위기극복100대 개혁법안’ 속에 담겨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국회파업에만 매달리며 열심히 일하겠다는 정부를 상대로 파업정치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언제까지 막무가내로 일하기를 거부할 셈인가?
불법과 탈법이 난무하는 사회, 투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사회, 구호로 세상을 현혹하는 사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어서는 안된다.
지금도 말로는 서민 서민 외치며, 행동은 서민을 위한 법안은 상정조차 못 하게 국회 문을 봉쇄하는 민주당,
이제 해머와 전기톱 피켓은 손에서 놓고, 서민을 위한 법안 경제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처리하는 의사봉 소리가 들리게 해야 한다.
2008. 12. 2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