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기축년 새해,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국내외 어려운 상황으로 고향으로 가시는 마음은 무겁지만, 언제나 가족이 힘입니다. 가족과 함께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지친다 해도 미래의 희망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위대한 국민,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있어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듬직한 소같이 국민 여러분의 믿음직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석전경우(石田耕牛)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희망의 옥답으로 만들겠습니다.
붉은 태양이 어김없이 우리를 맞이하듯 대한민국은 반드시 밝은 내일을 맞이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십시오.
2009. 1. 23
한 나 라 당 대 표 최 고 위 원 박 희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