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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민생 경제 체력은 급속히 떨어지고 국민가계는 파산선고 상태에 처해 있는데 민주당은 당리당략과 정쟁에 빠져 대한민국호를 좌초 시키려 들고 있다.
지난 10년간 국정 경험이 있는 민주당은 최소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처럼 변화와 개혁의 전도사는 못 될망정 반대를 위한 반대로 현 정부를 흔들며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민생 경제를 짓밟고 있다.
나아가 연초에 미처 처리하지 못해 남겨두고 신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한 민생, 중소기업, 서민 챙기기에도 바쁜 2월 국회를 국정조사니 특검을 운운하며 벌써부터 오로지 정쟁의 장으로만 몰고 가려고 한다.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민주당식 선동정치와 공중 부양식 활극 정치가 아니다.
비록 우직하지만 황소 같이 올 곧은 정치, 열심히 일하는 정치로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갈등과 위기를 조정 하는 화합과 국민통합의 정치다.
민주당은 이제 국민 선동과 분란에 마침표를 찍고 하루속히 국민 속으로 들어와 국민에게 희망과 비전이 있는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미래는 도전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몫이지만 미래의 존재 여부는 위정자들의 책무 여하에 따라 달려 있음을 민주당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9. 1.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