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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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9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무인기’에 대해서는 안보 참사 운운하면서 ‘북한 간첩이 활개 쳤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9 |
5328 | 논평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의정보고서’가 아니라 ‘당 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표를 사라지게 해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9 |
5327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말은 반대로 뒤집어 보면 진짜 뜻이 보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8 |
5326 | 논평 | 이상민 장관 위증 고발은 파면을 위한 ‘끼워맞추기’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8 |
5325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김성태 전 회장은 ‘내의를 사 입은 인연’이 아니라 ‘내의까지 바꿔 입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8 |
5324 | 논평 | 성남FC 사건과 관련한 이재명 대표의 6쪽짜리 진술서가 범죄사실 한 줄도 지우지 못했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8 |
5323 | 논평 | 대통령 노릇을 한 것은 김정숙 여사였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7 |
5322 | 논평 | 검찰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7 |
5321 | 논평 | 이제 민주당은 공당으로 돌아와 이재명 대표에게 ‘천화동인 1호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7 |
5320 | 논평 | 이제 하다 하다 ‘이재명 방탄 추경’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