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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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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5309 논평 은행권은 도를 넘는 이자 장사를 중단하고 고금리 부담에 허덕이는 국민을 생각하기 바란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2
5308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은 처절한 ‘방탄 쇼’였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2
5307 논평 이재명 대표는 “기소될 것이 명백”한 ‘느낌적인 느낌’에 익숙해지게 될 것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1
5306 논평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보석 청구 이유가 그날의 진실을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국민의힘에서도 힘을 보태겠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1
5305 논평 이재명 대표가 뱉은 말처럼 이번 기회에 반드시 '편을 먹은 권력이 용서받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1
5304 논평 민주당은 국회 국방위 비공개회의에서 정부와 군 당국에 북한 무인기 질문을 하면 충분하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0
5303 논평 정부는 대공 수사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원점에서 면밀한 점검을 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0
5302 논평 단군 이래 최대 ‘범죄 비호 세력’의 준동(蠢動)이라 규정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10
5301 논평 이재명 대표 개인 비리 의혹에 대한 이재명 사당 민주당의 후안무치한 ‘총력 방탄’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09
5300 논평 이재명대표 방탄을 위한 1월 임시국회는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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