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299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범죄와의 동행’을 선택한 순간 국민과의 동행은 포기한 것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9 |
| 5298 | 논평 | 이번 임시국회마저 구색만 맞추다 아무 소득 없이 방탄국회로 끝난다면, 국민들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8 |
| 5297 | 논평 | 종편 재승인 평가조작, 원전‧통계 조작에 이은 문재인 정부 중대 조작범죄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8 |
| 5296 | 논평 | 김의겸 의원을 구해줄 '파란봉투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8 |
| 5295 | 논평 | 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같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8 |
| 5294 | 논평 | 영원한 DJ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이재명 지키기가 눈물겹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8 |
| 5293 | 논평 | 이재명 대표 첫 검찰 출석의 그 '당당함'이 얼마나 갈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7 |
| 5292 | 논평 | ‘빈틈없는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임시국회를 단독 소집하기로 결정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6 |
| 5291 | 논평 | 야당의 정치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축하 메시지를 드려야 마땅하나 그렇지 못하는 현실에 개탄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6 |
| 5290 | 논평 | 김병주 의원은 문재인 정권 안보 해체 쇼에 적극 봉사한 과거를 먼저 반성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