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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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9 | 논평 | 1월 임시국회를 연다면 이재명 ‘방탄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민생 국회’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3 |
5278 | 논평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어떤 민주주의’인가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3 |
5277 | 논평 |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장본인들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는 것은 ‘지소웃’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2 |
5276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무공감, 무책임, 무대책’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02 |
5275 | 논평 |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까지 연습한 더불어민주당, 국민들의 답은 ‘노땡큐’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30 |
5274 | 논평 |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이유로 국조 연장을 요청하는 것은 이재명 방탄 국회를 위한 시간끌기용 ‘침대국조’에 불과하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30 |
5273 | 논평 | 용혜인 의원은 기본소득을 논하기 이전에 국회의원으로서 기본 소양부터 갖춰라[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30 |
5272 | 논평 |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기상천외한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 행각’은 우리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71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군의 손발을 묶어놓고 이제는 뛰지 못한다고 ‘학대행위’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70 | 논평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은 이재명 방탄의 예행 연습으로 볼 수밖에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